오후에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뒤, 실감 나는 구연동화를 통해 '파랑오리' 도서 감상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 후, 한 명씩 일어나 감상평을 발표하고 앞으로 만들어볼 파우치 작품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직접 바느질을 하며 파우치 만들기의 밑작업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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