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최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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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다례활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5분가량 명상을 통해 심신을 맑게 정화시켜준 뒤에

이용자 어머님이 주신 토마토을 가지고 맛있는 건강음료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나눠 마신 후 한 명씩 돌아가며 주말에 있었던 일상에 대해 발표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멋진 느티나무 여러분들! 오늘도 다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코로나 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시 방역조치 대응지침을 준수하고 이용자분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철저히 하여 정상운영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