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심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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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장봉도로 다 같이 종일 트레킹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배에 올라 갈매기들에게 먹이로 새우깡 주며 사진을 찍다 보니 어느덧 장봉도에 도착했습니다. ^^

벚꽃길을 따라 혜림원으로 천천히 걸어가 회관에서 점심 식사를 한 뒤, 

꽃향기와 바다 내음을 맡으며 여유롭게 트레킹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느티나무 여러분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다녀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 코로나 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시 방역조치 대응지침을 준수하고 이용자분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철저히 하여 정상운영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