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음악활동은 '서인천고'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는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봄의 느낌과 어울리는 악기를 1개씩 선택한 후에,
봄 노래와 함께 악기연주를 하고,
합주도 함께 했습니다.
빗소리가 나는 레인스틱 이라는 악기를 두 손에 쥐고,
상대방의 동작과 똑같이 따라해 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정일씨' 는 신나고 난이도 높은 춤 동작을 보여주었습니다.
'홍식씨와 순선씨' 도 처음에는 상대방의 동작을 따라하기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을 하시며, 동작을 잘 따라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쉐이크, 쉐이크' 라는 흥겨운 노래와 함께, 레인스틱을 양손에 쥐고 흔들며
신나는 댄스가 있는 합주 시간이 되었답니다. ^^
※ IBK 기업은행과 함께 하는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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