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공예활동 시간에는 연약한 아기피부에 사용해도 자극이 없는
'버물리'와 '모기퇴치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버물리와 모기퇴치제 용기를 소독하고 안에 들어갈 재료를 녹인 뒤
용기 안에 녹인 용액을 붓고 흔들어 섞는 활동이였습니다.
홍식씨와 진호씨는 선생님 옆에서 보조역할을 하면서
만드는 과정에 많은 흥미를 느끼셨고
묘선씨는 자신의 버물리와 모기퇴치제를
어머니께 가져다 드리겠다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 IBK 기업은행과 함께 하는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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