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뉴스포츠 활동은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한게 준비운동을 하고 오뚜기 허들을 넘는법에 대해서 배우는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용자분들의 무릎높이까지 올리기를 진행한다음에 발을바꾸어서 진행하였고

그다음종목으로는 보치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흰공을 중심으로 일어나서 던져보기도하고

의장에 앉아서 가까이 던지기와 5:5로 편을 나누어서 경기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용자분들이 쉽게 경기를 할수있는 두종목을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