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6월에 진행된 '연가'의 마지막 수업일이었습니다.

'연가'는 전 연령대가 모두 좋아하시고 잘 따라부르셨던 노래였습니다.

오션 드럼으로 연가반주에 맞춰서 혼자서 연주해 보고

같이 하고싶은 파트너와 짝을 이뤄서 연주도 해보았습니다.

곡이 연주되는 동안 오션드럼을 충분히 연주하고 감상해보았습니다.

7월에는 여름에 맞는 주제로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 느티나무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이용자들이 현원의 50% 내 격일제 운영을 진행 중이며, 일부 외부 강사를 활용하여 인천시 지침에 따라 10인 이내 실내외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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